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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만일’ 엄정화 밝힌 #액션열정 #환불원정대 #역대남편들(종합)[EN:인터뷰]
2020-08-06 13:0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여자 연예인들이 나이에 갇혀서 힘들지 않았으면."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에 출연한 엄정화는 8월 6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도전한 액션을 향한 무한 열정은 물론, 출격을 앞둔 '환불원정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오는 8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로, 엄정화는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 역을 맡았다.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엄정화는 "너무나 긴장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특성 상 코믹이 많은데 어떻게 보여졌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시사회 후 호평에 대해서는 "기뻤다. 물론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좋게 봐주신 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그렇다고 안심하지는 않는다. 실제 관객들이 어떻게 봐주실지가 궁금하다"고 전했다.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에 "좋은 작품 찾기가 어려웠다"고 고백한 엄정화. 그는 "마음에 들면 투자가 되지 않는 등 여자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작품이 없었다.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배우는 작품 안에 있거나 또는 작품 고민을 해야 하고, 촬영장에 있어야 하는 게 존재의 이유다. 그렇지 못해 '내겐 언제나 오려나' 기대감을 갖고 기다렸다"고 애타는 심정을 전했다.

무엇보다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는 엄정화는 "굉장히 긍정적인 느낌이었다. 제게 오케이 사인을 주는 듯했다"고 덧붙였다.

작품에 대한 만족이 커 캐스팅 라인업 확정 전에 이미 액션 스쿨을 등록해 다녔다는 그다. 엄정화는 "누가 상대역이 될지, 어떤 배우들이 출연할지 논의 중일 때 '놀면 뭐하나' 싶어 액션 스쿨에 다녔다. 이 영화가 만들어지지 못한다고 해도 액션은 남을 테니"라며 "하드 트레이닝을 했다. 일단 도착하면 한 시간 뛰었다. 영화에서 보면 처음엔 토할 것 처럼 힘들다가도 나중엔 나아지지 않나. 그것처럼 즐기게 됐다"고 회상했다.

액션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것도 출연에 영향을 미쳤다. 엄정화는 "여배우가 액션을 한다는 게 너무 멋있었다. 할리우드 영화나 홍콩 영화를 보고 자랐기 때문인 것 같다. 배우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영화 자체가 많지는 않았다. '이런 역할을 하면 좋을 텐데' 싶던 차에 시나리오가 와 좋았다"고 말했다.

댄스가수 출신이기에 액션 연기가 더욱 수월하지 않았냐는 말에는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단점은 춤 처럼 된다는 거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액션이 좋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무술 감독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케이 마담'에는 엄정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녹아있다. 이에 그는 "혹시 식상하게 느끼시거나, 보기 싫다거나 할까봐 걱정됐다"며 "박성웅 씨와 너무 닭살스럽게 구는 모습이 어떨까 걱정도 됐다. 촬영하면서 '혹시 오버하고 있는 건 아닐까' 계속 확인했다. 또 사람을 웃기고 싶은 코믹 욕구가 있어서, 그게 과할까봐 항상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성웅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 엄정화는 "박성웅 씨가 어떤 성격인지 궁금했다. 처음엔 어려운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첫 촬영을 하고 나서는 '나도 배우인데, 배우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만큼 박성웅이 사랑스러웠다고.

부부간 닭살 연기를 소화하며 "상대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사는 두 사람이라 생각했고, 그 부분이 너무 예뻤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내 사람은 예쁘다고 계속 말해주는 게 너무 좋아보였고 웃음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 상대를 향해서 짜증을 낼 때도 이런 말로 하는 게 이들 부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토록 사이 좋은 부부를 연기하며 '혹시 결혼 생각은 들지 않았냐'는 말에는 "이 질문에 넘어가지 않겠다"면서 "그런 남편이 있으면 좋겠죠"라고 말을 아꼈다.

그간 부부 연기를 했던 황정민, 송승헌, 박성웅에 대해 "다 모두 상대역을 사랑해준다"며 "황정민 씨는 털털하다. 송승헌 씨는 젠틀함과 따스함이 있다. 박성웅 씨는 지루할 틈 없이 시끄럽게 떠든다. 배우들의 힘을 많이 받았다"고 귀띔하기도.

1993년 데뷔해 오랜 기간 톱을 유지하고 있는 엄정화. 그는 "얼마 전 팬들이 데뷔한 지 '1만일' 됐다고 하더라. 날짜를 세지 않아서 몰랐는데, 1993년도에 시작했으니까 오래되긴 정말 오래됐다. 그만큼 시간도 빠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굉장히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스스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이 일을 좋아했기에 괴로움도 있지만 기쁨이 컸다. 그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가요계에선 특히나 맏언니"라는 그는 "예전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어리고 예쁘더라. 하지만 그때는 몰랐다. 나이들어 보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나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나이 때문에 내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엄정화는 "제가 시도하고, 도전한 그 과정들을 후배들은 겪지 않았으면 한다"며 "나이에 갇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들은 물론 또래 동료들도 아직 활동하고 있고, 거기서 힘을 받고 있다"며 "윤여정 선배님이나, 외국 여배우들처럼 오래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부캐 린다G로 활약한 이효리는 가요계 '센 언니'로 불리는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 조합이 성사돼 '환불원정대'라는 걸그룹으로 탄생됐다. 또한 '유듀래곤' 유재석이 "내가 매니저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한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멤버들과 캐주얼하게 만났다"고 귀띔한 엄정화는 "오랜만에 효리도 보고, 제가 좋아하는 후배들도 만나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만나니 다들 너무 여리고 예쁘더라.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했다. 제시와 화사에게 '너희 너무 잘한다, 멋있다' 했다"며 "특히 효리를 보니까 동지애가 느껴졌다. 같은 시대 활동했던 가수라 말 안해도 느껴지는 게 있다.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길어 그런 것 같다. 동시대 활동한 동료가 아직 건재하게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애정을 전했다.

엄정화는 "환불원정대가 만들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너무 재밌다' '효리가 여전히 너무 멋지고 예쁘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SNS를 통해 환불원정대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니까 갑자기 '실제로 만들어지면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 생활도 처음 하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청원 아닌 청원을 해주셨다. 저도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도 환불을 잘 하냐는 말에는 "만났을 때 효리가 그러더라. 자기는 바꾸러 안 간다고, 말 못 한다고"라며 "다들 그렇다. 무대에서는 굉장히 세지만 너무 여리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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