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이정은 “母한테 전화하고픈 드라마..큰 수술한 母 생각나”[EN:인터뷰]
2019-12-05 13:15:02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정은이 '동백꽃 필 무렵'을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은 드라마로 만들어주겠단 약속을 지킨 임상춘 작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월21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 출연한 배우 이정은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엄마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정은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 엄마 정숙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공효진은 자신을 엄마라 부르고, 필구는 때때로 자신을 할머니라 부른다는 이정은은 "되게 묘하다. 그 세계에서는 그렇게 불리고 밖에서는 정은이로 산다. 그 삶이 교체되는 것이 즐겁다"며 흐뭇해했다.

이정은은 엄마 연기와 할머니 연기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한 세대에는 불만의 표현도 미움의 표현도 있다. 근데 필구한텐 소리지르는 게 없다. 그게 중요한 거다. 동백이한테 해주지 못한 걸 필구한테 해주고 싶은 거다. 치매를 가장해 손자 필구한테 동백이에게 표현해주지 못한 걸 표현한 게 차별성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작가님이 너무 잘 써놓으셨다. 그 길을 따라가면 표현이 다 되더라"고 답했다.

로맨스에 스릴러까지 다 있는 드라마였지만 가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건 엄마의 사랑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은 드라마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동백(공효진 분) 엄마 정순으로 분한 이정은은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은 드라마라고 작가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딱 지키더라.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하셨다. 천재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은 바쁜 스케줄 탓에 엄마한테 전화하지 못했다는 이정은은 "영화랑 병행하고 있어서 집을 거의 못 갔다. '동백꽃 필 무렵 끝나고 볼 드라마가 없어' 그 말씀을 하신거 보니 이에 대한 서운함은 없으신 것 같다. 엄마는 날 일일 드라마에서 매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자신 역시 '동백꽃 필 무렵'에 임하면서 엄마를 생각하게 됐다는 이정은은 "우리 엄마는 사실 몇 해 전 사고를 당하신 적이 있다. 작품이 잘됐으면 좋겠어서 '이거 힘들다' 그러면 바로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리신다. 그러다가 고관절이 부러지셔서 큰 수술을 하셨다. 생명하고도 관련이 있는 수술이었다"며 "엄마들은 아무리 우리가 엄마처럼 한다 그래도 감히 하실 수 없는 영역의 것들을 해주시는 존재다. 그렇다고 엄마가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 같진 않다. 제시카(지이수 분) 같은 엄마도 있고 모든 걸 해주려다 보니 자식을 더 연약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엄마들의 다각적 측면이 보여진 것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여러 작품에서 미혼에 딸 역할 배우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데도 불구, 환상의 모녀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평범한 엄마 역할도 없다. 이정은은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 하더라. 진짜 엄마가 하는 것과 다른 뉘앙스가 나오는 게 난 미혼인데 나이는 좀 있고 그래서 나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일반적인 느낌의 엄마는 아니었다. 신민아와 했던 '내일 그대와'도 톱스타 엄만데 딸을 팔아먹는 엄마였지 않나"라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이제 이정은에게도 제법 자식이 많아졌다. 공효진 한지민 신민아 등과 모녀 호흡을 맞췄다. 이정은은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좋고 그 사람들이 다 연대했으면 좋겠다. 환갑잔치, 칠순잔치 하는 신에 다 나오는 드라마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 나로 인해 가족이 형성되는 거 아닌가. 꿈같은 얘기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이어 "톱스타들이 언제 다 모이겠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정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엄마 연기 대선배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며 한 수 배울 수 있었다. 이정은은 "고두심은 선생님은 딱 그 나이대로 보이는데 난 그 나이대로 안 보인다. 소리로 들으면 내 목소리가 젊은 사람처럼 보이진 않더라. 그게 힘이 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두심 선생님이랑 만날 때나 공효진 씨랑 만날 때나 엄마란 존재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만큼의 최선은 다한 것 같다.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 부탁을 하거나 유언을 남길 때도 엄마보다는 엄마의 마음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게 얼굴이나 소리로 나타난다. 나이대를 표현한다는 건 어려운 일 같다. 그건 감안하고 내 진심을 들어주는 것에 더 집중하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은은 1월 중순 KBS 2TV 주말 드라마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정은은 이번 드라마에선 엄마 역할이 아니라 했다. 이정은은 "작가님이 다른 역할을 주시고 싶다고 하시더라. 어떻게 풀어갈까 고민이 된다. 근데 오히려 엄마일 때가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습관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여보세요'란 영화를 찍을 때는 딱 내 나이였다. 그때 고민이 많이 됐는데 스타일에서부터 말투까지 그런 것들이 다 도움이


되더라"고 회상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진재영, 제주도 집 수영장 공개…수영복 입고 우아한 배영
새댁 김준희, 서양인도 기죽을 한뼘 비키니 몸매
‘온앤오프’ 엄정화, 널찍한 거실+테라스‥으리으리 럭셔리 하우스 공개
‘유랑마켓’ 장동민, 200평 전원주택 공개…PC방+골프방까지
“부티나죠?” 이지혜, 거실+안방+주방까지 한강뷰 럭셔리 새집 ‘감격’
김승현, 리모델링 마친 신혼집 공개 “아내 장작가 위한 선물”
“결혼 4년차에도 달달” 안현모, ♥라이머 러브하우스 집 공개
이다인, 바다 뒤집은 완벽 비키니 몸매 ‘청순미는 덤’

선미, 숨길수 ...

시선강탈 안현...

성훈*한혜진 동...

확달라진 박봄

김승현, 리모델링 마친 신혼집 공개 “아내 장작가 위한 선물”[SNS★컷]

‘온앤오프’ 엄정화, 널찍한 거실+테라스‥으리으리 럭셔리 하우스 공개

‘유랑마켓’ 장동민, 200평 전원주택 공개…PC방+골프방까지

새댁 김준희, 서양인도 기죽을 한뼘 비키니 몸매[SNS★컷]

“부티나죠?” 이지혜, 거실+안방+주방까지 한강뷰 럭셔리 새집 ‘감격’(종합)

진재영, 제주도 집 수영장 공개…수영복 입고 우아한 배영[SNS★컷]

‘걸그룹킬러’ 악명 톱스타 B, 치한 욕 먹지만 이번엔 진짜 사랑일까?[여의도 휴지통]

“결혼 4년차에도 달달” 안현모, ♥라이머 러브하우스 집 공개 (유랑마켓)[어제TV]

이다인, 바다 뒤집은 완벽 비키니 몸매 ‘청순미는 덤’ [SNS★컷]

‘서프라이즈’ 신시아, 마네킹 신분으로 오페라 전용 극장까지

‘놀면’ 광희, 진입장벽 높던 싹쓰리 프로젝트서 살아남기[TV와치]

묵묵히 문제커플 갱생 애쓰는 박나래X장도연에 박수를 ‘박장데소’[TV와치]

거리 멀어졌는데…코로나 덕분에 강력해진 ‘비긴어게인’ 힐링파워[TV와치]

‘나혼산’ 유아인, 날 것의 일상‥솔직함이라는 무기 [TV와치]

‘트롯전국체전’ 인기가수 연예인 유튜브스타까지 ‘지원 폭발’ [이슈와치]

‘개그콘서트’ 웃음+눈물 속 졸업, 여운 가득한 21년 마침표[TV와치]

‘삼시세끼’ 고립이 단점? 전화위복 부른 차승원X유해진 찐우정[TV와치]

‘개훌륭’ 보더콜리 견주, 학대·상습 파양 의혹→신상 유출·악플 쇄도[이슈와치]

‘도깨비→쌍갑포차’ 배우 육성재의 바람직한 성장,현재 현역 군복무중[TV와치]

빵빵 터지는 홍현희♥제이쓴 ‘아맛’ 빛내는 신스틸러[TV와치]

‘데뷔 1만일’ 엄정화 밝힌 #..

"여자 연예인들이 나이에 갇혀서 힘들지 않았으면." 영화 '오케이 마담'..

“얼굴이 북쪽, 섹시는 싫어” 히든카..

조권이 편견에 대처하는 자세 “중성적..

엄정화 “‘환불원정대’ 효리, 실제론..

‘유행어 대사 제조기’ 이정재 “처음..

‘다만 악’ 홍원찬 감독, “다만 운”..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