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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PD 촬영 후일담 넷 “이선균 끓인 ‘짜파구리’ 어떤 맛?” [EN:인터뷰]
2019-06-24 06:20:57
 


[뉴스엔 허민녕 기자]

이 사람만큼 속속들이 아는 이가 있을까.

영화에서 프로듀서란 역할은 예컨대 그 집 숟가락이 몇갠지 까지도 다 아는 그야말로 ‘살림꾼’이라 해도 무방할 듯 싶다.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더해 1,000만 관객을 향해 전진하는 영화 ‘기생충’의 모든 것을 그에게 물어봤다. ‘기생충’의 프로듀서 장영환이다.
연출자 봉준호 감독과 작업은 놀랍게도 이번이 처음. 앞서 장영환은 영화 ‘고지전’, ‘조작된 도시’, ‘1987’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봉 감독과 초면이었다 해도 잘 맞았을 거란 예감은 인터뷰에서 풍긴 그의 ‘꼼꼼함’에서였다. 모든 질문에 대해 장영환은 태블릿에 담긴 제작노트를 일일이 확인하며 답변해주었다. 날짜 장소 심지어 그날의 분위기까지.

“처음엔 봉준호 감독 영화인 것도 몰랐어요.(웃음) 제안이 온 후 몇 달지나 봉 감독, 저, 제작사 곽신애 대표 셋이서 맥주 한잔을 마셨죠. ‘기생충’ 얘긴 하나도 안하고 옛날 얘기만 실컷 했었는데….”

#.장면1-짜파구리와 박사장

이쯤 되면 짜파게티나 너구리 둘 중 하나는 봉 감독이나 장혜진 혹은 조여정이라도 CF 모델로 쓰는 게 합당하지 않을까. 짜파구리의 등장 배경을 묻자 장영환 PD는 제작노트를 더듬어 관객들도 발을 동동 굴리는 긴박한 상황에 “그런 요리를 한다는 게 긴장감을 더 높여준다 생각했다”고 또박또박 읊었다.

그러면서 그는 일종의 후일담과도 같은 흥미로운 얘기를 꺼냈다. 영화에서 짜파구리를 끓인 가사도우미 충숙(장혜진)도,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은 사모님 연교(조여정)도 아닌 ‘박사장’(이선균)이 주인공이었다.

“이선균 배우가 ‘짜파구리’를 잘 끓이더라고요. 촬영 중간 야식으로 몇 번 직접 해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는 불닭볶음면과 짜파게티를 섞기도 하던데요? 그 맛도 엄청난….”

어쩌면 ‘불파게티’도 영화에 등장했을 지 모르겠다.

#.장면2-재난영화급 물난리

가장 어렵게 찍은 장면에 대해 장 PD는 기택(송강호)네 반지하집에 물난리가 난 시퀀스를 꼽았다. 재난영화급 촬영이었단 게 요지. 폐정수장을 개조한 경기도 고양시 아쿠아 스튜디오에서 진행 됐으며, 거대한 수조에 반지하집 세트를 짓고 그 안에 물을 채워 촬영이 이뤄졌다. 여기서부터 그는 봉 감독의 새로운 애칭 ‘봉배려’의 면면을 일일이 예로 들어 설명했다.

“물난리를 표현하자면 흙탕물을 써야 하는데…쓰고 나서 버릴 때 환경 문제도 생각해야 하고 또 수중 촬영하는 스태프나 배우들 몸에도 유해하지 않을까 염려돼 실제 황토를 사서 물에 풀어 썼죠. 잠수복도 50여벌 동원됐어요. 촬영 스태프나 배우들이 혹여 ‘저체온증’에 걸리진 않을까 염려돼서.”

배우들이 입은 잠수복 몇 벌과 봉 감독 것은 구매했다고 했다. 배우들은 옷 안에 입어야 해 부득이 훼손을 해야 했고 따라서 대여 불가였단 게 그 이유. 그렇다면 봉 감독은? 장 PD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시더라”고 했다.

#.장면3-슈퍼 옆 대게나라

영화는 촬영 장소로도 화제를 모았다. 박사장네 저택이 서울 성북동인지 평창동인지부터, 기택네 반지하집 배경이 된 북아현동은 몇몇 장소들이 ‘명소’가 됐다. ‘우리 슈퍼’로 개명돼 영화에 쓰인 돼지 슈퍼가 대표적. 장 PD는 “슈퍼 옆에 대게 음식점도 있었는데 편집됐다”며 아쉬워했다.

‘대게나라’로 명명됐다던 이 음식점은 실재하는 게 아닌 장소를 임대해 임의로 지어진 것. 가게 앞 대게 수족관까지 설치해 리얼리티를 살렸다 던데. 이때 장 PD는 기택네 반지하집 물난리 장면을 다시 화두로 꺼냈다.

“물난리 통에 기택(송강호)이 집안으로 들어가 과거 해머던지기 선수였던 아내 충숙(장혜진)의 전국체전 메달을 회수하는 장면이 있잖아요. 그때 기택이 물 속에서 ‘대게’를 건지기도….”

#.장면4-수상직후 007작전

장영환 PD는 프랑스 칸에 봉 감독과 함께 갔다가 중간에 돌아왔다. 개봉을 며칠 앞둔 상황. 그에겐 이런 ‘미션’이 주어져 있었다.

“혹시 상을 받으면 칸영화제 수상 마크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조건이 있거든요. 먼저 상 받았던 다른 영화들은 얼마만한 크기로 넣었나도 살펴보고….”

그래서 어땠는가. 장 PD는 다른 영화들이 “너무 크게 넣었더라”며 웃어 보였다. 봉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들고 귀국하자 마자 그는 몇 개의 시안을 들고 공항으로 달려갔다. 차 안에서 확정되고 후반 작업이 다시 시작되는 급박한 상황임에도, 마음은 얼마나 들떠 있었을까. ‘기생충’의 프로듀서 장영환은 시상식 당시의 상황 설명으로 대신 표현했다.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상이 한 개, 한 개 발표될 때마다…봉 감독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미스코리아 진선미 남겨놓았을 때의 그런 기분?”(사진=위/프로듀서


장영환 아래/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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